김준희가 사과를 하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 김준희가 기부 강요 논란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김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에 올린 기부 캠페인 글은 삭제했는데요.
제가 생각이 짧았다”라면서 “좋은 일에 함께 하고픈 마음이었는데 그것을 알리는 것에 미흡했고 경솔했다. 앞으로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말하며 공식적으로 사과하였습니다.
이어 “저의 부탁이 강요로 들리셨거나 불쾌 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면서 “조용히 참여해주셨던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기부해주신 금액은 모두 환불해드리고 꼭 필요한 곳에 저희가 대신 기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하여 현재 같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김준희의 남편은 애칭 임디 또는 임프로 불리는 연하의 일반인으로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뛰어난 마케팅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준희의 나이는 45살로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하였는데요. 이후 지누의 결혼을 하였지만 이혼을 하였고 재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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