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실명 아내박찬실

배우이자 현재는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송승환이 마이웨이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송승환은 최근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크게 주목받기도 하였었는데요. 최근 송승환이 시력을 잃었다고 하여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승환의 나이는 1957년 생으로 올해 나이 54살 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람어과를 중퇴하고 이후 명예졸업을 한다음 1965년 KBS 아역 성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송승환은 최근에는 공연 기획자 및 연출가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난타가의 기획자로 유명하며 1997년에 초연한 이래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비언어극 공연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송승환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시력 저하로 앞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진다늘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송승환은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송승환이 진단받은 병은 무엇일까요?

병명은 황반병성 망막색소변성증 입니다. 작년 말부터 눈이 나빠지던 것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당시 나도 모르게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눈이 나빠지던 것이 멈추었지만 상대 배우 표정은 여전히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8년 동창 동계 올림픽 개 페막식 총감독을 맡은 송승환은 개 폐막식이 끝난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시력 저하로 실명 위기에 놓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송승환의 아내는 어떤 사람일까요?

송승환 아내 박찬실씨는 동갑내기로 미국으로 가기전 자신의 현재 부인 박찬실씨를 만났다고 합니다. 이혼 재혼 루머는 모두 사실이 아니며 현재 아내가 초혼이라고 합니다. 1981년 아내를 처음만나 4년을 사귄 이후 유학을 함께 떠낫고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뉴욕에 있을때 아내가 제 뒷바라지를 하느라 엄청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 슬하에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송승환은 시력을 잃을수도 있다고 하였을때 가장 생각난 사람이 아내였다고 하는데요.

자녀도 없고 결혼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 부부애가 특별하다고 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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