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인 김건희씨가 같이 주목을 받으면서 김건희가 정치에 참여할 것이라는 추측이 모아지면서 과연 그 사실 여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윤석을 부인 김건희는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건희는 현재 전시 업체인 <코바나 컨텐츠>의 대표 이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김건희가 운영하고 있는 코바나 콘텐츠는 까르띠에 소장품전, 앤디워홀등 세계적으로 유명인들의 작품을 전시 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전시 업체 입니다.
김건희는 남편 윤석열 총장과 12살 나이차이로 올해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입니다. 하지만 얼굴을 보면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는대요. 김건희는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시간동안 다닌 절의 스님이 소개해 준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고 합니다. 김건희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영상디자인 겸임교수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김건희는 상당한 재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김건희는 49억원의 예금과 건물과 토질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의 후원을 받았고 도이치모터스의 주식을 사고 팔아 상당한 차익을 챙겼다고 기사가 나기도 하였는데요.
하지만 도이치모터스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전면 부인을 하였습니다. 또한 김건희의 어머니 이지 윤석열 장모가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