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가 오랜만에 tv 프로그램 <백반기행>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강석우는 딸과 함께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배우로 데뷔를 했다고 하죠?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석우의 본명은 강만흥으로 1957년 생으로 올해 나이 64살 입니다. 강석우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며 1978년 영화 <여수>로 데뷔하였습니다. 강석우는 젊은 시절 현재의 박보검 같은 순수한 미청년 이미지 였다고 합니다.
강석우는 클래식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강석우는 방송에 출연하여 아내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배우자는 나연신씨 인데요. 나연신씨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강석우는 아내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나연신씨는 강석우보다 9살 어린 올해 나이 55살 이라고 합니다.
강석우의 아내 나연신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강석우는 슬하에 딸 한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아빠를 부탁해에서 함께 출연한 딸 강다은은 아버지와 선후배 사이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다은은 1995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 이며, 현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으며 2020년 얼마 전 종영된 바람과 구림 비에서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강석우의 아들도 당시 훈남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이라는 사실이 당시 알려지면서 엄친아 라는 수식어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강석우가 오랜만에 백반기행이 출연하여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밤 저녁 8시 tv조선에서 방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