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와 김유미가 연일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정우가 최근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정우와 김유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우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 되었습니다. 정우의 고향은 부산으로 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정우의 본명은 김정국 인데요. 정우는 2007년 영화 <7인의새벽>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데뷔하였는데요. 정우는 영화 <바람>이라는 작품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부산 출신인 정우는 영화 바람이 부산이 배경으로 나왔는데 당시 너무 찰진 연기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 작품으로 정우는 영화제에서 신인남자배우상을 받았지만 이후 군입대를 하면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였는데요. 이후 <응답하라 1994>에서 역시 찰진 사투리로 쓰리게 역활을 맡으며 바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정우의 아버지는 연극배우 셨지만 현재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서점을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정우는 2016년 배우 김유미와 결혼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2013년 영화 <붉은가족>에서 호흡을 맞추어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정우는 김유미를 처음 보자마자 반했다고 하는데요. 같은해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였고 3년의 열애 끝에 2016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김유미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2살이며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로 두살 나이차이가 납니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 5년차 이지만 아직도 신혼같은 애틋함을 이번 미우새에서 호가인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한 해 아기를 가져 슬하에 득남을 두고 있습니다. 정우는 김유미와 결혼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인데요. 두 사람 모두 결혼 이후 활발한 활동이 없어 근황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었습니다.
아직도 손잡으면 설렌다는 정우와 김유미의 자세한 이야기는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더욱 정우가 김종민이 어머니 산소에 찾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자기와 비슷하다며 아버지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다고 눈물을 자아낸다고 하여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여 어떤 사연을 털어놓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