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졸피뎀 밀반임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일 sbs8시 뉴스에서 한류스타가 졸피뎀 등 복수의 향정신성 의약품을 해외에서 국내로 몰래 들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 A가 누군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었는데요.
이 가수가 보아 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아는 소속사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일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받은 뒤 국내 직원 명의로 한국에 반입하려다가 세관 검색 단계에서 적발 되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졸피뎀보다 오남용 우려가 심해 법률상 다 목으로 분류된 약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건강 문제로 국내에서 수면제를 처방받은 적이 있다며 국내에서 투약받았던 병원 진료 기록등을 일본 병원에 내고 해당 의약품을 처방 받았다고 해명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처방받은 의약품을 다른 직원 명의로 한국에 반입하려 한 것에 대해서는 무지로 인한 실수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본은 코로나로 인해 투약 이력이 있으면 대리 처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보아측은 이번 일은 무역, 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던 당사의 해외지사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이며 해외지사 직원이 정식 수입통관 절차 없이 의약품을 우편물로 배송한 것은 사시링나 불법적으로 반입하려 던 것이 아닌 무지에의한 실수였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아는 최근 건강검진 결과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의사 권유로 처방 받은 수면제를 복용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지러움과 구토 등 소화 장에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본에서 처방받았던 약품에 대해 부작용이 없었던 것을 떠올렸고 대리인 수령이 가능한 상황으로 현지 병원에서 확인을 받고 정삭적인 절차를 받아 약품을 수령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검찰은 보아의 실제 추약 여부와 밀반입 하려는 고의성이 있엇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유진 프로필 부모 (0) | 2020.12.24 |
---|---|
박윤배 별세 폐섬유증 무엇 (0) | 2020.12.19 |
엄용수 여자친구는? (0) | 2020.12.16 |
구글 사과 논란이유 (0) | 2020.12.15 |
김승현 아내 한정원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