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부실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낙연 부실장 이경호씨는 극닥전인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경호 부실장은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건물에서 숨긴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유서는 나오고 있지 않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는 옵티머스 관련 업체로부터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경호 부살장 등 이낙연 대표의 측근 2명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어서 조사 중이였는데요. 올해 4월 총산 당시 이낙연 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옵티머스 자산운용 관련 업체가 지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이경호 부실장은 서울중앙지금 경제범죄형사부에 출석하여 변호인 참여 하에 조사를 받았고 저녁 식사 이후 조사를 제개하기도 하였으니 이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고 합니다.
헌행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선관위에 등록된 후원회를 통해서만 정치 자금을 기부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당시 이낙연 대표 참모진은 지인을 통해 복합기를 빌려온 것이라며, 옵티머스 관련 업체와 연관성이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경호 부살장은 이낙연의 대표의 핵심참모로 전남지사 정무특보 등 핵심요직을 지낸 인ㄴ물입니다. 일부에서는 강압적인 수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부른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경호 부실장은 옵티머스 업체로부터 복합기 입대료 76만원 대납의 혹과 소파 등 1000만원 상당의 가구와 집기를 제공 받았다는 의혹에 복합기 명도변경이 늦어지면서 발생한 일이고 1000만원 상당의 가구와 집기는 전수조사 겨과 사무실에서 어떤 지원도 받은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경호 부실장은 올해 나이 54세로 1966년 생입니다. 이낙연 대표와 같이 전남 영광 출신인데요. 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왔습니다. 이 부실장은 이 대표가 국회의원 시절 10년 가까이 비서관과 지역 보좌관을 맡았습니다. 이대표를 지지하는 권리당원의 당비를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 때는 전남지사 후보 경선을 돕도가 징역형의 실형을 살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후보였던 이대표를 지지하는 권리당원들의 당비를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1년 2월형 마치고 출소한 지 4개월 만인 2016년 1월 전라남도 정무특보로 위축되었습니다.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거나 확정된 이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었습니다.
공무원 임용이 불가능하자도 예산으로 매월 300만원의 활동비를 맡는 특별보좌관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이라고 합니다. 이대표가 지사직 물러난 뒤에는 공무원에 임용될수 없어서 벽다른 직함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이 대표가 올해 8월 당 대표가 되면서 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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