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황하나가 계속해서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약으로 집행 유예기간에 다시 마약을 하면서 오늘 검찰에 출두하였고 구속 여부는 오늘 알려진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황하나가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남편 오세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하나는 작년 남자친구라는 사람과 한 지인과 절도와 본인의 손목을 자해한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황하나의 마약 사건이 다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지인들과의 녹취록까지 공개면서 일파만파 사거니 커졌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였던 오세용씨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었는데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황하나와 오세용은 지난 10월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황하나 때문에 지인이였던 B씨가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고 환각이 보인다며 강남경찰서에 자진출두에 자수를 했습니다.
황하나도 같이 마약을 한것에 대해 추궁이 시작되었고 황하나와 황하나의 과적은 혼인신고한 남편이 황하나 자고 있을 때 몰래 마약을 주입한 것으로 진술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남편이였던 이 남성을 자살했다는 맥락의 글이 떠돌기 시작하였는데요. 남편이였던 오세용은 인터넷 상에서는 오베베라 불리며 황하나와 같이 사진이 수차례 올라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남편 오세용에게 불법약물 투약험의와 부부 강간죄 언론의 민심을 이용한 인신 공격까지 퍼부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했던 사실이 공개되며 황하나는 현재 대중들로부터 수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의 창업주의 숨겨진 부인의 손녀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남양유업의 집안이라고 불린는 홍씨가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과거 창업주와의 인연떄문에 남양유업측에서 생계에 도움을 주는 정도라고 합니다.
황하나의 남편 오세용이 남긴 유서에는 황하나를 마약에 끌여들여 미안하다는 취지의 글이 남겨져 있었따고 합니다. 황하나의 남편이라는 사실은 가세연에서 남편이라고 밝힌 것인데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일 빌며 황하나의 구속여부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