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12. 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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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배성우 대타로 투입된다는 소식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하차를 하였는데 이게 왠걸 정우성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이 환호하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하고 있는 배성우가 하차를 하게 되면서 정우성이 투입이 된다고 하는데요. 배성우가 맡은 역할은 박삼수 캐릭터로 정의에 불타오라는 역활이였기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성우가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우성이 대체된 이유는 배성우가 정우성의 소속사 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이정재가 투입된다는 소문도 있었어나 정우성이 나서게 되었는데요. 정우성이 드라마에 출연을 하는것은 jtbc 빠담빠담 이후로 8년만 인데요.

이정재가 원래는 대분 숙지부터 의상 준비까지 하며 일정을 정리해보려 했으나 이미 진행하던 드라마 촬영에 차질이 불가피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었던 정우성이 격리가 해제되자마자 제작진과 이정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직접 출연을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이로인해 전화위복이 된셈인데요. 최근 결방중인 날아라 개천용은 내년 1월 초부터 방송을 재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6회까지는 배성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한 이후 17회 부터 20회까 종영시까지는 정우성이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끌어간다고 합니다.

배성우는 11월 음주운전으로 입건되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드라마 측은 12회 방송 후 3주간 재정비 시간을 두고 새해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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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촬영 일정등에 차질이 생겨 정우성이 바통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배우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대표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책임지게 출연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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