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11. 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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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 배우 김재원이 본인과 똚은 아들과 함께 출연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첫 출연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재원은 이번에 다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원의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입니다. 정말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김재원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sbs 시티콤 <허니허니>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살인미소, 미소천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김재원은 mbc 드라마 <로망스>에서 김하늘과 선생님과 제자로 출연하여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김재원은 톱스타 반열로 오르며 미소년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이후 활동이 뜸하다가 <내마음이 들리니>에서 청각 장애인으로 출연하여 다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재원은 동갑내기 아내 박서연씨와 결혼을 하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데요.

김재원은 부인 박서연씨와 어릴 시절부터 알고 지낸 죽마고우 사이라고 합니다. 오랜시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2012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김재원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와 믿기지 않은 집안으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김재원의 아내 박서연은 하나마트 광고를 만든 광고회사 <커뮤니케이션 윌> 박영웅 대표의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광고회사는 연 매출 15억원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박영웅 대표는 지난 2010년 월 대표로 취임하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 박서연 역시 PD로 활동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이윤지와 이필모 등을 모델로 발탁하여 하이마트 모델로 발탁해 CF 프로듀싱을 맡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이후 회사를 나와 모델 에이전시 스타메카 엔터테이먼트 공동 대표로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


김재원의 아들이 등장을 하자마자 그야 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김재원의 전성기 시절 미소년 이미지를 그대로 닮았기 때문인데요. 과연 이번 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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