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검 사과 최하민 진실은

고등래퍼 오션검이 오늘 오전 생활고를 호소하며 sns계정을 양도하겠다는 내용을 올리며 화제가 되며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션검은 최하민으로 화동을 하였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하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년 4월에 검정고시를 볼 예정이고 바로 입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건강보험료 332만원과 국민연급 미납 17개월이 있다고 언급하였는데요.

그러면서 자신이 돈을 버는데 문제가 있다며 나이에 비해 너무 무겁다고 언급하며 노가다도 해보았지만 600만원 가량의 돈을 모으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고 하소연 하였는데요.

또한 대출도 알아보았지만 모두 불가능 했고 결국 노름의 길에 들어섰다 간신히 자리를 털고 집에 들어와 누워 이글로 도움을 요청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양도 하고 싶다고 혼자서 감당 할 수 없다고 힘이 필요하다고 하소연 하였는데요.

하지만 최하민의 하소연에도 오히려 생활고의 함께 도박 사실을 고백하면서 더욱 이 글을 논란이 되었는데요. 비판을 받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시 자신이 경솔했다고 아무일도 없다며 노력하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런 글을 올렸음에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푸념하듯이 올렸고 도박은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였는데요. 그러면서 사과드린다고 언급하며 최하민은 아픙로는 음악을 열심히 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최하민은 오션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였으며 래펴로 2017년 고등래퍼 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지난 7월 새앨범 플렌 에이르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하민은 1999년 생으로 올해 겨우 22살에 불과한데요. 그러면서 생활고와 도박 사실을 고백하였지만 논란이 되자 도박은 아니라고 부인을 한 최하민의 말 중 어떤 것은 진실이고 거짓인지 많은 이들의 논란의 대상에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