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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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에 펜싱계의 이단아 최병철이 출연하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병철은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하는 것인데요. 최병철은 어떤 선수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병철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입니다. 최병철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전 펜싱선수이자 현재는 펜상 해설위원입니다. 어린나이에 펜싱계에서 유망주를 손꼽히며 국가대표로 손꼽혔지만 실력으로 꽃을 피운 나이는 30대에 재능을 피우기 시작 하였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파 플뢰레 종목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땄으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게임 펜싱에서 플러레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최병철은 파격적인 언행과 변칙적인 공격법으로 괴짜 검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병철은 나이가 40살 이기는 하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합니다.
연관검색어에 나오는 부인, 아내, 자녀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최병철은 은퇴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펜싱 클럽을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병철은 펜싱계의 괴짜 선수답게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여 사과, 자몽, 파프리카 등 던지는 족족 과접을 팡팡 터트리며 레전드 실력을 보여준다고 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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