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11. 19. 16:30
반응형

배우 강소라가 올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에는 임신사실을 알리며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신 시기가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소라는 올해 8월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소식을 알리며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너무나고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대중들은 혹시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지만 소속사에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언급하였는데요.

강소라는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임신시기가 결혼시기와 겹치게 되는데요. 이번에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소라는 혼전임시닝 아니라고 다시 부인하였다고 합니다. 강소라는 결혼 발표 이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는데요.


강소라의 남편은 강소라 보다 8살 연상으로 강소라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며 남편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 입니다. 남편은 여러 한의원 원장직을 거쳐서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본인 소유의 한의원을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이 비밀리에 연애해서 많은 사람들이 결혼 사실을 알로 놀랐다고 합니다. 또한 신랑의 외모가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걸어다니면 눈의 띄는 정도라고 하는데요.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은 실력파 의사로 늘 환자들에게 친절하고 신사적은 훈남 원장이며 부유한 집안의 자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성격 역시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당시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로 인해서 직계 가족만 참석하는 형식으로 결혼식은 진행되었습니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배우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미생>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며 강소라가 스타덤에 오른 가장 큰 활약을 한 작품은 바로 영화 <써니>입니다.


이후 강소라가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가 저가 브랜드의 몇만원 짜리의 드레스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강소라가 더욱 주목받기 시작하였는데요.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리며 출산 이후에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012345678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