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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결말 오윤희 정체

핫핫핫123 2020. 12. 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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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불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시청자들이 예상을 벗어나는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오윤희가 남자라는 스토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펜트 하우스는 다음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런데 전일 방영된 펜트하우스 19회에서는 오윤희의 유전자 검사에서 염색체가 XY로 표기된 것이 시청자들 눈에 목격이 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심수련 이지아가 오윤희 유진에게 딸 설아의 부검 결과 손끝에서 가장 유력한 용의자 유전자가 있지만 누구껀지 알 수 없었지만 오윤의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오윤의의 유전자로 확인 되었는데요.

그런데 이 유전자 검사 결과지 끝에 성 염색체가 XY로 표기로 나오면서 오윤희가 남자인 것이였나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작진의 실수 인지, 아니면 정말 큰 반전이 있는 것 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데요.

아내의 유혹에서도 민소희가 성형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온 스토리를 비교하여 시청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스토리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펜트하우스 단체 포스터에서 오윤희는 제외한 여성 출연진 4명은 모두 앉아있는 반면 오윤희는 남성 출연진들과 함께 서있다는 점을 들어 오윤희의 남자설에 설득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윤희가 남자였지만 여자로 성전환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이어지는 타당한 이유가 없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작진의 실수 이지 않을까 라는 추측이 있지만 일부에서는 이지아가 일부로 조작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단 2회만 앞두고 있는 펜트하우스 에서는 주단태는 로건에 의해 경찰에 잡혀갔고 천설희는 이사장 취임식에서 입시 비리와 관련된 사건이 터지면서 검찰에 잡혀갔고 진짜 범인이 오윤희 유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심수련과 로건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전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펜트하우스 마지막회가 단 2회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 시청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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